BIAF, 광화문 일민미술관서 예술 애니 전시
김형원 기자 otakukim@chosunbiz.com / 2018.05.14 16:07:00
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이하 BIAF) 사무국은 8월 12일까지 서울시 광화문 일민미술관에서 개최되는 '플립북 21세기 애니메이션 혁명전'에 참가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예술 분야에서 적극적으로 소개되지 않았던 애니메이션 장르의 예술적 확장 가능성을 모색하기 위해 기획됐다.

▲75개의 언어를 하는 남자(왼쪽), 1917 붉은 시월(오른쪽). / BIAF 제공

BIAF 사무국은 김성일 BIAF 수석프로그래머가 기획한 전시물인 '동화제작소'를 전시한다. 이 전시물은 드로잉, 컷아웃, 스톱모션, 로토스코프, 3D 그래픽, 픽실레이션(Pixilation) 등 다양한 기법의 애니메이션 예술을 잘 보여준다는 평가를 받는다.

BIAF 사무국은 다큐멘터리 애니메이션인 '매직 마운틴', '75개의 언어를 하는 남자', '1917 붉은 시월'과 한국 최초로 안시국제애니메이션영화제 대상을 수상한 '마리 이야기', '마당을 나온 암탉'과 신작 '언더독', 스톱모션 '티슈 애니멀' 등을 상영한다.

BIAF 2018은 10월 19일부터 23일까지 경기도 부천에 있는 부천시청·한국만화박물관과 서울 강남구 삼성동에 있는 메가박스 코엑스 등에서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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