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에이샤, 주간소년점프 50주년 기념 '패미컴 미니' 선봬
김형원 기자 otakukim@chosunbiz.com / 2018.05.14 15:45:48
드래곤볼, 북두의권, 세인트세이야, 근육맨 등 인기 만화 작품을 소재로 한 게임 콘텐츠가 담긴 패미컴 미니 게임기가 출시된다.

일본 출판사 슈에이샤는 7월 7일(이하 현지시각) 일본 시장에 닌텐도와 협업해 제작한 게임기 '닌텐도 클래식 미니 패밀리컴퓨터 주간소년점프 50주년 기념 버전'을 출시한다고 13일 밝혔다.

▲패미컴 미니 소년점프 50주년 기념판 이미지. /

만화잡지 소년점프는 드래곤볼, 원피스, 나루토 등을 배출한 세계적으로 인지도 높은 만화 간행물이다.

닌텐도 클래식 미니 패밀리컴퓨터(이하 패미컴 미니)는 슈퍼마리오와 젤다 게임을 탄생시킨 닌텐도의 8비트 게임기 패밀리컴퓨터 크기를 줄인 후 30가지 게임 콘텐츠를 넣은 게임기다.

금색으로 장식된 패미컴 미니 소년점프 50주년 기념판에는 ▲캡틴츠바사 1&2 ▲근육맨 ▲드래곤볼 신룡의 비밀 ▲드래곤볼3 ▲드래곤볼Z ▲북두의권 1&3 ▲드래곤퀘스트 ▲세인트세이야 황금전설&완결편 ▲패미콤 점프 영웅열전 & 최강의7인 ▲암흑신화 ▲타루루토군 ▲로쿠데나시 블루스 ▲천지를 먹다 등 소년점프를 통해 세상에 알려진 만화를 소재로 한 게임 콘텐츠 20개가 담겼다.

슈에이샤는 14일부터 아마존재팬 등을 통해 게임기 예약 판매를 진행 중이며, 가격은 7980엔(7만8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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